사고 팔고 주고 받는 것이 인생이라는 것인가?
Circulation or flow도 하나에 밀고 당기기 왔다 갔다 하는 것이 아닌가?
Give and take가 이런 각도에서 보면 꼭 나쁜 것만은 아닌 것 처럼 보인다.
돌고 도는 것이 인생이라는 것이다.
What comes around goes around a.ka. Karma.
내가 책을 주고 돈을 받고 물건을 팔고 현찰을 산다.
무언가 오고 가는 것이 관계이다.
관계의 성격이나 질을 결정하는 것은 그 관계에서 무엇이 오고 가냐 이다.
The contents or substances that was exchanged during an encounter decides the property or quality of the relationship.
선물의 가치는 상자가 이쁘고 화려해서가 아니라 그 선물이 담고 있는 가치, 즉 의미나 정성일 것이다.
순환이란 뭔가 통하고 흐르는 것이다.
막힘이 없어야 하고 계속해서 연속적이어야 한다.
끝이 없는 것.
내가 사람들과 한 공간에서 함께 호흡할 때 나는 그들과 무엇을 교환하고 있는가? 가 나와 그 사람들의 관계를 결정하는 것이다.
한 공간과 시간에서 같이 앉아 있다고 해서 함께 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과 내 생명이 바다에서 만나는 강줄기 처럼 하나가 되는
것이 같이 가는 것이다.
사람과 사람이 만날 때는 무언가를 주고 받아야 한다.
주고 받는 것에 대해서 더 익숙해지고 편해지자.
단지 사랑을 주고 받자는 말이다.
To circulate is to unite is to converse is to love.
Clutch = Amnesia
Forget whatever happened in the past because it is no longer present.
Let go of my past for it is only an illusion and cannot affect me unless I let it get to my head.
Forgetting means not fearing the possible failure.
Don't be afraid to take a chance.
In fact, unless I take a change I will never achieve anything with my life.
Perhaps, to live is to take a risk and to love is to roll the dice.
In order to be successful, one must always be riskful.
I mean life is full of dangers.
You never know where and when the danger is going to attack your with everything its got.
So be prepared and don't be surprised when you run into a situation with full of fury.
Remember, sometimes you win; sometimes you lose.
The true victory does not lie in the result of the game but the reaction to that.
Winning or losing a game does not mean anything as long as you bounce back and come back stronger than ever.
Poker face = when the pressure is on be indifferent.
In order to be indifferent, one must always be brave(careless of the outcome)
"If I perish, I perish."
Get back up, try again, re-start.
Re is the only way.
나를 믿는 다는 것은 나와 대화하는 것이다.
내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나 자신에 대해서 들어야 할 사람은 나뿐이다.
누군든지간에 나에 대해서 부정적인 의도로 말을 하는 것에 귀를 기울이거나 마음 쓰는 없도록 해야 한다.
그런 일은 소인배나 하는 짓이기 때문이다.
그 사람이 나를 위해서 쓴 말을 하면 경청할 가치가 있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무시하자.
왜냐하면 나 자신을 믿기로 하는데 가장 큰 걸림돌은 실패와 함께 나를 찾는 두려움과 나의 의지를 연약하게 만드는 비난일테니.
남의 눈치나 보면서 비굴하게 살기 보다는 내 스타일데로 나답게 살아가자.
나를 믿는 다는 것은 나와 대화하는 것이고 그 말은 내가 하는 말만 듣는 것이다.
내가 남의 말을 듣는 것은 모래 위에 집을 짓는 어리석은 자가 되는 것이다.
남의 말을 듣는 것 처럼 어리석은 사람은 없다.
귀가 얇은 사람은 어리석은 자고 자신을 모르는 자이다.
남이 하는 말은 나를 흔들고 그나마 조금있는 자신감을 빼앗아 가지만 내가 하는 말은
나를 붙잡아 주고 오히려 자신감을 더해주기 때문이다.
Listen to myself to move forward.
Listen to myself to take the next step.
얼만큼 내 자신에게 경청하느냐가 얼만큼 내 자신을 믿느냐이다.
내 자신에게 더 경청할수록 더 자신감이 생길테니.
나를 믿는 다는 것은 남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내 말에 경청하는 것.
한결같은 그리스도인은 한결 같이 주님의 임재를 느끼는 사람이 아니라 임재를 느낄 수 있던 없던 간에
한결 같이 주님을 사모하는 자이다.
'불장난' 카테고리의 다른 글
16 years 6 months (0) | 2012.10.27 |
---|---|
고독, 갈등, 기다림. (0) | 2012.10.25 |
Anvil (0) | 2012.10.10 |
neaR (0) | 2012.10.05 |
Resonance (0) | 2012.0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