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eld of dreams

그 동안은 전에 존재했던 틀 안에서 일해 왔다.

지금 부터가 진짜 시작이다.

그 동안은 연습이고 이제 그 동안 훈련을 통해 배운 것들을 사용할 때가 온 것이다.

담대하게 말하고 행동하자.

믿는 것만 말하자.

그 이상 그 이하는 하지 말고 내가 믿고 말하고 실천한 것들에 대해서 말하자.

그러면 되는 것이다.

That will do.

모든 것은 처음에 시작할 때 가장 큰 용기가 필요한 것이다.

그 다음 부터는 I will handle adversities as they come.  So, do not worry about what has not happened yet.

작게 시작하자, 겨자씨와 같이.

차근 차근, step by step, one at a time.

시간이 걸릴 것이고 가야할 길이 멀기에 지금 부터 성급하게 하지 말고 

작은 것, 하나 부터 만들어 나가자.

처음 부터 대박이 아닌 소박을 연속해서 만들어 가서 조금씩 득점을 하여

대세를 나에게 유리한 쪽으로 만들어 가자는 말이다.

거절을 당한다고 해서 낙심하지 말고

다시 시작하면 되는 것이다.

사람이 살다 보면 먼지가 묻는 것은 당연한 것.

그런 당연한 것 때문에 내 인생 전체를 망치지 말자.

Expect the best; prepare for the worst.

무언가를 시작해야 어떤 일이 일어나는 것이 아닌가.

우선 해 보고 잘하는 부분은 계속 열심히 하고

부족한 부분은 조금씩 채워 나가자.

양 보단 질이다.

그리고 질은 소수를 의미한다.

어쩌면 단수를 의미할 수도 있겠다.

하여튼 작게 하자.

일을 너무 크게 불편하고 불필요할 정도로 크게 만들지 말고

겸손하게 하자.

작다는 것으 가깝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소, 질, 단.

약속을 믿자.

약속은 지켜 질 것이고

지켜 지지 않는다고 해서 약속하신 분을 변함없이 사랑하자.

If you build it, he will c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