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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Vin

계절(季節)



Change means movement; Movement means friction.

Get used to it.


변화는 움직임을 의미하고 움직임은 마찰을 의미한다.

이것을 받아드리고 익숙해 지는 것이 지혜이다.

변화하는 과정중에는 반듯이 저항을 경험하게 된다.

저항이란 경쟁, 반대세력, 역경, 등등이 있다.

변화를 원한다면 상대방의 태클을 기대하라.

내 의견과 반대되는 것들이 있고 그것들을 어떻게 잘 받아드리냐가 중요한 것이다.

마찰이 없는 변화는 없다.

마칠이나 저항이 없는 것은 독선이거나 무관심일 가능성이 높다.

뭔가 새로운 것을 추구하고 변화를 원한다면 벽에 부디칠 것이다.

벽을 보고 낙심하고 좌절할수 도 있지만 도전받고 용기를 낼 수도 있다.

선택은 내가 하는 것이다.

내가 무엇을 믿느냐가 소망과 절망을 결정한다.

벽을 보고 절망에 빠지지 말자.

왜냐하면 벽이 없으면 문도 없기 때문이다.

변화, 새로운 것을 추구한다는 것은 연어처럼 반대로 헤엄처 가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처럼 똑같이 하는데로 따라하고 conform하는 것이 아니라

나만의 스타일로 가는 것이다.

In order to be irreplaceable, one must be always different.

이 세상에서 나와 반대되는 사람들이나 것들은 항상 존재한다.

받아드리고 인정하는 것이 진리이다.




When in doubt, just take the next small step.

확실하지 않고 의심이 생길 때는 걱정이나 근심을 계속하지 말고

내가 할 수 있는 조금한 일부터 하자.

조금씩 앞으로 전진하다보면 실마리나 힌트가 보인다.

그럼 그 다음에 내가 해야 할 조금한 일들을 하면 되는 것이다.

생각이 너무 많으면 행동일 줄어 들게 된다.

의심, 걱정, 근심을 줄이는 길은 내 머리속에 있는 생각들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다.

생각을 줄이면 행동이 늘고 행동이 줄으면 생각이 는다.

생각과 행동 사이에서 아찔한 균형을 발견하자.

생각만 하고 이론에만 강한 E.T.같은 크리스찬도 아니고

행도만 있고 실습에만 강한 헐크 같은 그리스도인이도 아닌

균형 잡힌 인간, 온전히 호흡하는 인간.

둘 다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내가 둘 다 할 수 있게 되는지 알고 관찰하고 적용해야 한다.

Transform thinking into action.

생각은 행동의 시작, 씨앗이지 행동의 걸림돌이나 브레이크가 되서는 않된다.

생각은 행동의 씨앗이고 행동은 생각의 열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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