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 is educated insolence

"Maturity is one long career of saying what one ought not to say. 

That is the art of conversation."

성숙이란 정치적인 발언을 하지 않는 것을 뜻한다.

내가 이 상황에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 올바른 것이기에 하는 것이 아니라

이 상황에서 이렇게 말하는 것이 진리이기에 하는 것이란 말이다.

내가 어떠한 말을 해서 내 이미지가 좋아지는 것을 계산 하지 않고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정직하게 하는 것을 뜻한다.

내가 해서는 안되는 말을 하는 것.

그것이 진정한 대화이다.

상대방이 듣기에 거북할 수 도 있고 듣고 싶어 하지 않는 말일 수도 있다.

내 이미지가 나빠지고 나에게는 손해가 되는 말일 수도 있다.

하지만 나는 그 말을 할 것이다.

그것이 내가 하고 싶은 말이기에 내 마음 속에서 표현 되어지는 말이기에 말할 것이다.

말의 존재하는 이유는 상대방 비위를 맞추어 주는 것이 아니라

진리를 선포하라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난 그 목적대로 말을 할 것이다.

목적 외에 사용하는 것은 비겁하고 치사한 것이다.

It is a process; it takes time.

주어진 상황에 맞는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할 것이다.

반대편에서 나에게 기대하고 요구하는 말이 아닌

내가 하고 싶은 말.

마치 해적이 섬 속에 숨겨진 보물을 찾듯이

난 내 마음 속에 숨겨진 말을 찾아 먼 여정을 떠날 것이다.

내 마음을 찾는 다는 것은 내 말을 찾는 다는 것이고

내 정체성을 알아 간다는 것은 내 말을 알아가는 것이다.

나는 내가 하는 말이다.

I am what I choose to say.

내가 하는 말은 내 인격을 묘사한다.

내 인격을 불평과 원망으로 포장하고 싶다면 불평과 원망을 하고

내 자신을 판단과 정죄로 무장할 것이라면 정죄하고 판단하라.

하지만 내 마음을 사랑으로 채우고 싶다면 사랑스러운 말을 하라.

정치적인 발언이 아니라 사랑이 담긴 말하기.

Paradoxically, saying the right thing does not make you righteous.

It can only make you a hypocrite.

Do say the right thing, do not even attempt it.

But say what is in my heart.

That is all there is to it.

To speak is to open my heart.

And saying the right thing only puts a wall between my heart and mouth.

Anyone truly committed to life never stops walking.

To commit is to continue.

헌신이란 끝가지 포기하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내가 포기하지 않으면 끝은 존재할 수 없다.

My willingness to go on negates the possibility of an ending.

I will not let some silly thing disrupt my commitment.

For nothing can separate me from Him.

Remember, remember.

To commit is to remember.

Never surrender; never retreat.

To live is to walk.

To live is to go on.

Do not let anything bring me down.

Because nothing is permanent, everything passes away sooner or later.

So it all comes down to a matter of time.

Life tests my patience and endurance.

Persevere.

Keep playing; fight 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