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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ch Nie

Self-examination --> Prayer



Then I was senseless and ignorant; I was like a beast before You.

Nevertheless I am continually with You; You have taken hold of my right hand.


Live every moment as if it were the first and the last.

Efficiency.

No more vain fancy.

무엇이 중요한지 정확하게 아는 순간.

내가 누구인지 어디서 왔는지 기억하는 순간.


To go against self is the beginning of salvation.

내 구원의 시작은 내 자아가 끝나면서 시작한다.

내 자아는 씨앗이고 이것이 죽어야 거기서 싹이 나오고 열매를 맺는데

그것을 구원이라고 한다.

내 자신을 부인해야 하나님에게 인정 받을 수 있고

내 구원에 있어서 유일한 걸림돌은 나 자신이다.

다른 사람들이 나를 기분 나쁘게 해도 그것을 해석하는 것은 나이다.

다른이에게는 천천히 말하고 나 자신에게는 빨리 말하자.







Humility; Silence.

겸손과 침묵은 같은 것이다.

경청이 겸손이라는 말이다.

다른 이들이 하는 말과

내 자신이 하는 말과

하나님이 하는 말을 듣자.

사랑은 이웃들의 말을 듣는 것에서 시작하고

소망은 내 자신의 말을 듣는 것에서 시작하며

믿음은 하나님의 말을 듣는 것에서 시작한다.

사랑은 이웃에게 겸손한 것이고

소망은 내 자신에게 겸손한 것이며

믿음은 하나님에게 겸손한 것이다.


Humility is if you forgive your brother before he is sorry.

용서를 구하기 전에 용서하는 것.

마치 아무런 잘못도 하지 않은 것 처럼 대하기.

As if no harm, foul, nor wrong has done.





I would rather be defeated and humble than win and be proud.

칭찬받고 기분 좋아 교만에 빠지는 것 보다

욕먹고 겸손해 지는 것이 훨씬 좋다.

승리나 성공이 당시에는 좋게 보일 수도 있으나

패배나 실패가 우리를 겸손케 하기 때문에 영적으로 더 유익하다.


I would rather learn than teach.

Do not teach too early, or you will have less understanding during the rest of life.

가르치기 보다는 배움에 힘쓰자.

너무 일찍 가르치면 온전히 교훈을 이해하지 못하게 된다.

깊이 배워야 깊이 가르칠 수 있다.

먼저 충분히 배운 후에 가르처도 늦지 않다.

제대로 알지 못한 상태에서 가르치게 되면

더 이상 새로운 것들을 배우기 어려워 진다.


To serve is not to look at others' sins;

To pray is to look at my sins only.

누군가를 섬긴다는 것은 대단한것이 아니다.

단지 그사람의 실수, 오류, 잘못, 등등 을 덮어 주는 것이다.

그것들을 언급하지 않고 아무 일도 없던 것 처럼 대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사랑하는 것이 섬기는 것이다.

반대로 기도는 내 죄를 보는 것이다.


Silence, Patience, Humility.

고난을 이겨내는 비밀 병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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