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pe Diem

1년이란 긴 시간동안...

나는 어디있었고 무엇을 하고 있었나?

기회는 언제 올지 모르기에 기회인 것이다.

언제 올지 모르는 기회를 잡으려면 항상 깨어 있어야 한다.

이것이 기회인지 위기인지를 결정하는 것은 내 선택, 혹은 반응이다.

기회와 위기는 동전의 두 얼굴과 비슷하다.

둘 다 같은 것인데 어느쪽이냐에 따라 달라진다.

앞면과 뒤면, heads or tails.

차이는 내 선택이고 해석이다.

Interpretation is what I choose to see.

Identity is what I choose to be.

It does not matter what anyone says, 

the only thing matters to me is my choice.

I am in charge or control.

At the same time, no one can make the choice for me.

Do not wait around and wait for something to happen,

go out there and make it happen.

My perspective; my personality.

See things from different angle.

Being irreplaceable starts by being different which means seeing things differently.

Being different means seeing different.

Perspective, interpretation is the key to unlocking my identity.

언제 올지도 언제 갈지도 모르는게 인생이다.

작년에 신청했는데 올해 연락이 오네...

이번에는 잘 해보자.

도와주세요.

생각하지도 못한곳에서 오는 도움이 하늘에서 오는 도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