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one" (1875) by Edgar Allan Poe
From childhood's hour I have not been
As others were -- I have not seen
As others saw -- I could not bring
My passions from a common spring --
From the same source I have not taken
My sorrow -- I could not awaken
My heart to joy at the same tone --
And all I lov'd -- I lov'd alone --
Then -- in my childhood -- in the dawn
Of a most stormy life -- was drawn
From ev'ry depth of good and ill
The mystery which binds me still --
From the torrent, or the fountain --
From the red cliff of the mountain --
From the sun that 'round me roll'd
In its autumn tint of gold --
From the lightning in the sky
As it pass'd me flying by --
From the thunder, and the storm --
And the cloud that took the form
(When the rest of Heaven was blue)
Of a demon in my view --
더 이상 이렇게 살순 없다.
이미 수백번도 더 다짐하고 말하고 생각했던 것이다.
바뀌어야 한다.
내가 바꿔야 한다.
내가 직접 바꾸지 않으면 바뀌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내가 직접 나서서 손수 실천해야 한다.
말로만 하지 말고 행동으로 해야 한다.
나만의 방법으로 내자신에게 동기부여를 해야 한다
일단 시작부터 해보자.
결과에 마음두지 말고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에만 집중하자.
말은 필요 없다.
힘들고 어려울 것이다.
그렇기에 시작하기 싫고 합리화를 해왔던 것이다.
피곤하면 어떤가?
인생이란 고해라고 하지 않았나?
수고스럽게 땀흘리며 사는게 인생이다.
일하지 않고 움직이지 않으면 살아도 살은 것이 아니다.
생명력은 이동할 때 발휘된다.
숨쉬고 움직이고 일하고 그게 살아있는 것이다.
머리도 사용하고 몸도 쓰고 부지런히 움직이자.
말로만 생각으로만 하지 말고 행동으로 말하자.
내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내 자신을 더 이상 미워하지 말자.
아끼고 챙겨주고 이뻐해 주자.
내 자신을 그만 미워하고 괴롭히자는 말이다.
굳이 내가 나를 괴롭히지 않아도
나를 괴롭히는 사람은 이미 너무나도 많다.
나까지 그렇게 하지 않아도 다른 사람들이 알아서 하는데
왜 자꾸 나는 나를 못잡아 먹어서 안달인 것인가?
나부터 나를 사랑하자.
그래야 다른 이들도 나를 사랑하게 될 것이다.
나를 사랑하는 것에서 모든 것이 시작되고 가능해 진다.
나부터 나 자신을 신뢰하지 않고 절망으로 가득찬 상태에서는
아무것도 할수 없다.
내 자신을 판단하고 정죄하지 말고
소망을 품고 믿어 보자.
나는 할 수 있다고 우선 부딪처 보자고 내 자신에게 말해 보자.
Promise me you'll always remember:
You're braver than you believe,
and stronger than you seem,
and smarter than you th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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