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Catch-22" is "a problem for which the only solution is denied
by a circumstance inherent in the problem or by a rule.
I feel like I am trapped in no man's land
i can go forward nor backward but stuck in the middle
like sitting in a rocking chair.
Constantly in motion but never arriving at the destination.
Perhaps not doing anything may be the most productive way of being.
Perhaps I need to stop wasting time and do some thing
that can create tangible output.
Perhaps everything is just in vain.
하나를 하려니 다른 것이 마음에 걸리고
다른 것을 하려니 또 이것이 마음에 걸린다.
이 모든게 다 불평과 원망이고 자기 합리화일지도 모르겠다.
무엇이 되었던지간에 하나부터 시작 하자.
처음 부터 모든게 완벽할수 없는 것 처럼
하나를 시작하다 보면 나머지도 단계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
자기 정당화는 하지 말되 계관화는 필요하다.
나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이고
내가 잘하는 것과 못하는 것을 있는 그대로 보는 것.
잘한게 있다면 내 자신을 칭찬하고 인정해야 하지만
잘못한게 있다면 반성하고 변화되자.
내가 원하는 것과 마음에 드는 것이 있으면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하면서 살아야겠다.
다른 사람 눈치 그만 보고 말이다.
다른 사람이 내 인생을 대신 살아 주지 않는다.
내 삶을 책임저 주지 않는 사람들의 눈치를 보면서 살 필요가 없다는 말이다.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가 되는 것이 아니라면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살자.
느긋하되 게으르지않고
바쁘되 산만하지 않으며
자유롭되 흐트러지지 않도록.
Keep moving naturally.
Transform my thinking into action.
Realize my idea in reality.
Do not waste time waiting for what I want to happen.
Go out there and make it happen.
What is in my head is fictional
but what is out side is factual.
Prepare for the worst yet hope for the best.
Life is not as bad as I think it is.
한번 살다가 가는 인생.
후회없이 최선을 다해 보자라는 원론적인 이야기로 결론이 났지만
원로적인 이야기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야 말로
내 인생의 주인공으로써 나만의 역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