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의 씨름은 '말괄량이 길들이기'
- 초기에는 자연의 저항에 직면하게 마련이다. 그런 대립으로 기가 꺾이기는커녕 자연을 자기안으로 끌어들여야 할 것이다.
- 자연은 손으로 움켜쥘 수 없는 것이지만, 우리는 자연을 움켜쥐어야 하며 그것도 두 손으로 힘껏 붙잡아야 한다.
- '꾸준함이 항복보다 낫다.'
케이를 사랑하게 되었다
- '나에게 가장 가까운 사람이고, 내가 가장 가까운 사람.'
- '인생의 자잘한 고충'
- 어떤 경우이든지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해도 되는 일, 해야만 하는 일에 대해 말하자.
- 입장이 분명해야 제대로 설명할 수 있다.
- 관계가 달라질 필요가 있을 때의 진정한 해결책은 오랜 우정을 끊어 버리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관계로 바꿀 수 없는지 살펴보는 것.
- 열심히 일하면서 우울한 기분을 쫓아버리자.
- "계속해서 그녀를 사랑하는 것. 마침내 그녀도 나를 사랑하게 되는 순간까지. 그녀가 사라질수록 그녀는 더 자주 나타난다."
- "절대 안 된다" 라는 말에 체념하지 말자.
- 봄이 되면 종달새는 울지 않을 수 없다.
씁슬한 사랑
- 주어진 기회가 크거나 작은 것은 내 능력 밖의 일이다.
-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이기에 어떤 계산도 있을 수 없다.
- 제대로 다루지 못한다 해도 능력이 있다는게 기쁘다.
- 크고 작은 고충은 수수께끼.
- 위험의 한가운데에 안전이 있다.
- 사랑에 빠지는 것은 봄에 딸기 따는 일과 같다.
사랑 없이는 살 수 없다
- 색채와 명암.
- 책을 읽는 이유는 감수성/그 책을 쓴 작가가 사물을 더 넓고 더 관대하게, 그리고 사랑으로 바라보고 현실을 더 잘 알기 때문에 배울 것이 있다.
- 사랑 없이는 살 수 없고, 살지 않을 것이고, 살아서도 안 된다.
- 사랑이 없으면 나는 얼어붙든가 돌로 변한다.
- 작업을 방치해 둔 채 감상에 젖거나 낙담하지 말자고 다짐하고 계속해서 지금 가야 할 먼 길을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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