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Vin 말 金大監 2011. 8. 10. 10:05 이소라 서태지 양희은 노래란 혀로 표현할수 없는 것을 표현하는 것 산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것… That pretty much sums all up.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獨 - 唱 / 窓 / 創 'Le Vin'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세계 (0) 2011.08.13 껍데기 (0) 2011.08.12 간디 (0) 2011.08.10 뉴저지 (0) 2011.08.10 공항 (0) 2011.08.10 'Le Vin' Related Articles 껍데기 간디 뉴저지 공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