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Vin 고해 金大監 2012. 2. 8. 14:23 끝도 시작도 없다고 제자리에 항상 앉아 있을 수 없기에 오늘도 지치고 피곤한 심신을 내일은 꽃이 필거라는 한 마디로 위로하고 앞으로 전진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獨 - 唱 / 窓 / 創 저작자표시 비영리 (새창열림) 'Le Vin'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득템 (0) 2012.02.18 Lin (0) 2012.02.16 봄 (0) 2012.01.27 One and the same (0) 2012.01.26 한 많은 이 세상 (0) 2012.01.24 'Le Vin' Related Articles 득템 Lin 봄 One and the s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