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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rs speak more loudly than the sword that caused them.
Output is bigger than input.
내가 받은 상처는 나에게 상처를 준 그 칼 보다 더 큰 소리로 말을 한다.
더 깊은 사연이라는 말이다.
내 마음 아픔과 고통은 항상 사연으로 내 마음에 남는다.
사연은 말을 하지 않아도 침묵처럼 항상 큰 소리로 말을 한다.
그 사람을 바꾸는 것 중에 하나이다.
변화 보다 더 큰 소리가 있을까?
상처는 사연이고 사연은 항상 큰 소리로 말을 한다.
오직 내가 그 사람의 상처가 하는 말을 경청하려는 마음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그 사연을 듣느냐 못 듣느냐에 차이일 뿐이다.
꿈, 고통 그리고 사랑만이 나를 바꿀 수 있다.
내가 내 자신 보다 더 중요하다고 여기는 것들.
그러므로 나를 변하게 할 수 있는 것들.
내 목숨 보다 더 중요하게 여기는 것들 만이 나를 변하 시킬 수 있는데
그것이 바로 위에 세가지이다.
맞는 말인거 같다.
내 고집이나 습관을 바꾸려면 그것 보다 더 중요하다가 여기는 것들이여야만
다른 선택을 유도할 수 있고 다른 선택은 변화를 의미한다.
내가 그동안 해 왔던 선택과 다른 선택.
The other choice means my transformation.
"A Book" by Emily Dickinson
There is no frigate like a book
To take us lands away,
Nor any coursers like a page
Of prancing poetry.
This traverse may the poorest take
Without oppress of toll;
How frugal is the chariot
That bears a human s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