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노릇
There is no difference between heir and slave.
The only difference is the time that was set by the father.
Son has a date set by father to receive inheritance, where as slave has no such thing.
The difference or the distinction comes from the father not by themselves.
I am a son not a slave because the father said so.
Not by my own right but by his love.
I am no different from a slave except the fact that He loves me so.
어렸을 때는 작은 것에 마음 쓰고 속상해 하며 살지만
성인이 되면 그런 것들에 마음을 쓰지도 않고 신경도 쓰지 않는다.
유치한 것들로 부터 자유롭고 관심을 두지 않는 사람이 성숙한 사람이다.
Those things are not worthy of me.
내가 상속자가 된 이유는 하나님이 세워 주셔서 이다.
인간은 연약한 존재이기에 종노릇을 해야만 하는 운명을 가지고 태워 난다.
하나님께 종노릇하는 것을 예배라고 하고 그 외에 종노릇하면 죄라고 한다.
조심해야 할 것은 한 때 우상숭배를 하다가 예배를 드리다가
다시 우상숭배로 가는 것을 조심하라고 바울은 경고한다.
옛날의 내 모습으로 돌아가려고 하는 것이 내 죄성이다.
변화되고 다르게 살다가도 언제든지 방심하면 돌아가게 된다.
부메랑이나 자석처럼 말이다.
항상 조심하고 늘 새로워 지도록 노력해야 한다.
한번 변화되고 새로워 젔다고 방심하면 않 되고
매일 매일 새로워 지는 것만이 옛날 모습으로 돌아가지 않고 변화되는 것이다.
내가 무엇에게 종노릇을 하냐가 내가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가를 결정한다.
육하원칙에서 처음 4개는 율법적인 것이고 마지막 2개가 본질적인 것이다.
마지막 2개를 늘 명심하면서 살자.
그것이 핵심이다.
진실/진리란 내가 말을 했을 때 누군가가 내 원수가 되는 것을 의미한다.
왜냐하면 진리란 불쾌하며 기분을 나쁘게 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그런 말을 할 때는 특히 조심해서 상대방을 배려하면서 말을 해야 한다.
내가 진리를 말한다고 해서 내가 상대방의 기분을 나쁘게 할 수 있는
권리를 소유하고 있지는 않기 때문이며 진리를 말할 때 상대방이 기분이 나쁘더라도 받아
드릴 수 있도록 말을 해야 하는 것이 나의 의무이기 때문이다.
진리를 말했는데 전달하는 방법이 이상해서 아무도 듣지 않으면
내가 하는 말이 진리라고 할지라도 무의미해지기 때문이다.
말을 하는 목적은 상대방과 의사소통인데 상대방이 경청하고 받아드릴 수 있는 쪽으로 말을 해야 한다.
물론 진리를 타협하지 않는 한에서 말이다.
열심을 내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열심을 내는 원인/이유가 무엇인지 잘 살펴 보자.
내 열심의 원인이 사랑이면 아들이고 그것이 아니면 나는 종으로 사는 것이다.
하나님이 나에게 어떤 약속을 하셨는지 늘 명심하면서 살자.
그가 나에게 상속의 약속, 즉 아들이 되는 약속을 하신 것을 기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