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

어떠한 일을 시작한다는 것은 무엇을 뜻하는가?

To start is nothing but to set things in motion.

Just getting started.

Both to begin and finish requires courage.

beginning takes courage because it takes so much energy and effort to start something new.

And to start something new is to turn my back against the old.

Leaving behind what I know and what I am used to is

something that deserves respect.

Also, to finish something is to face who I am.

Knowing what it takes to completing the task is the same as facing my limit.

Both beginning and finishing necessitate courage because they both, in the end, are about facing my fear.

시작과 끝은 용기이다.

용기가 있는 자만이 시작할 수 있고 마무리를 할 수 있다.

화를 내는 것이 아니라 용기를 내자.

용기는 화를 내지 않는데서 시작한다.

화를 멈출 때 용기가 시작한다.

화와 용기 사이에는 사랑과 용서가 있다.

화-->사랑-->용기

용기-->복수-->화

화살표가 어느 방향으로 가는갸가 내 인생의 방향과 내용물을 결정한다.

시작점을 확실하게 하자.

어디서 시작해서 어디로 가고 싶은지 내 자신에게 명백하게 하자.

화와 사랑은 본질적으로 크게 다르지 않다.

왜냐하면 둘 다 에너지이기 때문이다.

하나는 긍정적인 에너지이고 다른 것은 부정적인 것이다.

이 두가지의 차이는 용기이다.

그리고 용기는 선택이다.

내가 화를 낼지 사랑을 할지는 선택 차이이다.

화를 긍정적인 에너지로 바꾸는 것이 바로 용기라는 선택이라는 말이다.

반대로 말하면 사랑을 화라는 부정적인 에너지는 공포겠지.

내 삶에서 가장 중요한 선택은 무슨 일을 하고 누구와 결혼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지금 이 순간 용감하게 사랑을 선택할 것인가 아니면

비겁하게 화를 선택할 것인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