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ch Nie
그림을 통해서만 말할 수 있는 사람
金大監
2012. 10. 17. 05:29
그림,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유일한 고리
- 글 쓰는 일과 그림 그리는 일은 아이을 낳는 일과 같다.
- 다른 무엇보다 제 일에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극한의 외로움과 슬픔
- 극한의 외로움과 슬픔을 표현하기 위해 내 길에서 벗어날 필요는 없다.
- 말로 할 수 없는 내 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