מָ‏ן

공장

金大監 2013. 3. 14. 11:23





감사란 내가 만드는 것이다.
Inside out;  Not outside in.

내가 감사하기로 결정할 때,

불평과 원망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감사를 선택할 때 나는 감사할 수 있다.

내가 기뻐하기로 결심할 때

판단과 정죄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기쁨을 선택할 때 나는 기뻐할 수 있다.

바깥에서 감사하는 일이 생겨야 내가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감사하는 마음을 내 안에서 만들어야 감사를 할 수 있다.

조금 더 정확하게 말하면 

내가 불평과 원망을 하지 않겠다고 마음 먹는 순간 

하나님은 내 마음 속에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을 만들어 주시는거다.

부정적인 결심이 긍정적인 결심의 시작이라는 말이다.

감사란 내가 만들어 내는 것이지 

나에게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It is about giving thanks, and not taking thanks.


Input:  Situation/circumstance.

Process:  Choice/decision.

Output:  Gratitude/joy..


Without Jesus,  I am dead.

For he is my life.
표적의 책.  고난/영광의 책.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요한복음 12:24


No pain; no gain.
고난이 없으면 영광도 없다.
죽지 않으려고 하지 말고 죽으려고 하자.

반대로 하자. 

달라지고 차별화 되자.


25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존하리라

요한복음 12:25






Zero to infinite.

텅빈 것을 버리는 것이 왜 이리 힘든 것일까?

그건 아마 텅빈 것을 꽉 찬 것이라고 아직도 생각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있는 그대로 보자.

텅빈 것은 텅빈 것이고 내 손에 들어 있는 것은 빈손과 같은 것이란 말이다.

For justice means self-sacrifice.

부부의 평화가 세상의 평화

고난 속에 서 있을 때 
영광 속에 서 있을수 있다.

끝있는 인생을 버리고 끝 없는 영생을 얻는 것이 수학적으로 보아도 훨씬 더 이득인데

왜 반대로 하는 것일까...

인생을 미워하고 영생을 사랑해야 하는데

영생을 미워하고 인생을 사랑하는 것일까?

하나님께 나는 금도끼도 아니고 은도끼도 아니라고 솔직하게 말하자.

나는 헌도끼라고.

그것이 허무한 인생을 영생을 충만하게 만드는 길이다.